About Us
Committed to Improving the Health and Wellness of Founders in Korea
스타트업은 어렵습니다. 10개 중 9개 이상이 실패합니다. 하지만 창업자에게 스타트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보면 거의 항상 "괜찮아. 잘 되고 있어"라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 고객, 투자자, 가족, 팀원, 심지어 공동 창업자까지 모든 면에 어려움이 닥쳐도 스타트업 창업자는 약해 보이지 않고 강하고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습니다. 이는 외로운 여정이 될 수 있으며, 종종 번아웃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파운더스 토크는 대한민국 창업자들의 건강과 웰니스를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 커뮤니티입니다. 파운더스 토크는 회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웰빙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장려합니다. 회원들은 매월 모임을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명상, 선배 창업자 초청 강연, 등산, 만다라 그리기 등 재미있고 마음 챙기며 활동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Startups are hard. More than 9 in 10 of them fail. Yet, if you ask a founder how their startup is going, you will almost always hear some version of "great." Even if everything is going wrong - whether with clients, investors, family, team members, or even cofounders- startup founders are given pressure to not show weakness, and present as strong, confident and positive. This can be a lonely road, and more often times than not, cause burnout.
Founders Talk is a startup community committed to improving the health and wellness of founders in Korea. We encourage members to take a moment from their work and reflect on their wellbeing. Through monthly meetings, members have the opportunity to lean into a community of likeminded founders going through similar challenges building their businesses while also partaking in activities that are fun, mindful, and active - like guided meditations, guest lectures from established founders, hikes, or mandala drawing.
Founder Seyoung Lee
How Founders Talk Got Started
한국의 테크 업계에 합류한 이후, 저는 비즈니스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열정적인 창업자들과 많은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들 중 상당수는 비즈니스, 공동 창업자, 고객, 팀, 투자자와 관련하여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나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자원이 거의 없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창업자들은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하느라 자신의 건강과 웰빙에 집중할 시간, 에너지, 도구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플랫폼에서 성공한 창업자들이 자신의 스타트업을 마케팅하고 이상화하지만, 어려움과 실패에 대해 솔직하게 공유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저는 친한 창업자 친구들 몇 명과 함께 파운더스 토크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낀 저는 커뮤니티를 확장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국내 초기 창업자들의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Since joining the tech scene in Korea as an investor, I have made a lot of friends with passionate founders who work extremely hard to build their businesses. Many of them face similar challenges around their businesses, cofounders, clients, team, investors, but have very few outlets to talk honestly about them or the resources to manage the stress. With so much on their plate, it seems like many founders in Korea feel like they don’t have the time, energy, or tools to focus on their health and wellness. Moreover, many platforms have successful founders market and idealize their startups, but not so many candidly share about hardships and failures.
I started Founders Talk first by just bringing together a group of my close founder friends. Moved by how uplifting these experiences were, I decided to scale the community so we could reach more people and work towards improving the mental, emotional, social and physical health and wellness of early-stage founders in Korea.
We believe that health and wellness go hand in hand with innovation, creativity, and success.